1_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 온기를 남기고 떠난 분들이 있다
2_ 십여 년간 요양보호사로 아픈 이를 도운 정연순 씨
3_ 추운 겨울, 배관 설비공으로 따뜻함을 나누던 김성일 씨
4_평소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펼쳤던 이들
5_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
6_ 장기기증이라는 선물을 남기고 아름다운 이별을 맞았다
7_ "쓰러지는 날까지 누군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간 네가 자랑스럽다" -정연순 씨 언니
8_ "일찍 떠나는 것이 슬프지만, 따뜻한 사람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길 바란다" -김성일 씨 동생
9_누군가 도울 수 있다는 마음
10_다른 누군가를 통해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
11_'The End' 가 아닌 'To be continued'
사진 제공 : 한국장기조직기증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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